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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맛집]버거 먹고 배터진 날 (마시써머거바) 퇴근길에 석계역에 들여 전부터 먹고 싶었던 수제 버거 집을 방문했습니다 몇 해전 어떤 블로그 리뷰를 보고 아 이런 버거도 있구나 생각하면서 꼭 먹어봐야 했는데 드디어 오늘 먹게 됐습니다 일단 성인 남성 도 여기 버서 한 개 먹으면 배 터집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끝 판왕 입니다. 일단 내용물이 아주 많습니다. - 대박 버거 6,500원 떡갈비 +해쉬브라운+새우튀김 3마리+모짜랠라 치즈+계란프라이+야채+피클 +빅 버거 빵 - 군바리버거 5,000원 떡갈비 +해쉬브라운+햄+모짜랠라 치즈+계란프라이+야채+피클 +빅 버거 빵 둘 다 소스는 매운맛 단맛 반반으로 주문했습니다. - 맛 평점 9점 - 비주얼 10점 - 가격 10점 - 친절도 10점 전체적으로 최상급이라고 볼 수 있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먹고 갈 공간.. 2023. 8. 25.
신박한 호신용품 요즘 호신용품을 검색하다 알게 된 제품입니다. 미국 경찰이 범인 체포 용으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. 미국 bola wrap이라는 회사에 제작한 제품 입니다. 버튼을 누르면 2.3 미터 와이어가 발사 되어 범인을 체포할 수 있다고 합니다. 플래시 라이트와 레이저 포인트까지 달려 있어서 조준하기 쉽다고 합니다. 6초 이내 카트리지를 교체 해서 바로 재 발사도 가능하다 합니다. 필요 하시분 분들이 구매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. 2023. 8. 24.
금 나와라 뚝딱 ! (골드바 ATM) 작년 9월부터 GS 편의점과 GS 리테일 점에서 골드 자판기를 설치해서 판매 중에 있다고 합니다 요즘처럼 금시세가 좋을 때 골드바 장만 하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. 현재 30만원 대부터 300만 원 대의 금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. GS 편의점 2곳 , GS 더프레시 3곳 총 5곳에서 골드바를 구매 가능하다고 합니다. 골드바 자판기 설치 매장 1.GS25 역삼 홍인점 2.GS25 강서 LG사이언스점 3.GS더프레시 고덕그라시움점 4.GS더프레시 명일점 5.GS더프레시 양천신은점 2023. 8. 24.
방사능 오염수는 무엇이 있을까? ■ 방사능 오염수는 종류 ● 트리튬 (Tritium):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방사성 수소 원소로, 핵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물질 중 가장 많이 생성됩니다. 물과 쉽게 결합 하여 트리튬 오염수를 형성합니다. ● 셀레늄 (Selenium): 일부 핵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물질로, 지하수나 강물에 녹아들어 환경오염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 ● 스트론튬 (Strontium): 핵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방사성 물질 중 하나로, 뼈에 흡수되어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. ● 코발트 (Cobalt): 핵발전소나 핵시설에서 발생한 방사성 물질로, 물과 토양에 오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 ● 요오드 (Iodine): 방사능 오염수에는 요오드-131과 같은 방사성 요오드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. 요오드-131은.. 2023. 8. 24.
<무료> 202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10축제 :미술관 장터 202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10 축제: 미술관장터 행 사 l 국립현대미술관 서울10 축제: 미술관장터 일 시 l 2023년 9월 6일(수) 10:00 ~ 20:00 장 소 l 국립현대미술관 서울, 미술관마당 대 상 l 일반 관람객 협 력 l 테라로사, 제주 삼다수, 교보문고 참가비 l 무료 ■ 프로그램 □ 미술관 장터 l 10:00 - 20:00 더 함께 더 오래, 지속가능한 친환경 장터 농산물, 먹거리, 식물, 도서, 아트상품 등 16개 부스의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만나 보세요. 장터 참여 시 개인 식기, 물병을 지참한 분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어요. 지구를 살리는 ‘제로 웨이스트’ 실천에 함께 동참해 주세요. 장터 지도 □참여 브랜드 그로우마켓(농산물존) 그란, 무대륙, 베가니끄, 스타일 비건.. 2023. 8. 23.
퇴근길 누구에게 나 터널의 끝을 맞이하는 순간이 온다 그 끝 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 지...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다 그러나 느낌은 온다 그 느낌이 설령 내가 원하는 바가 아니라 하더라도 잠시나마 그 행복을 느끼며 행복해 지려한다 인간 만이 가질 수 있는 사치스러운 욕망 아닐까 그 욕망의 끝엔 결국 슬픔만이 남겨 질지라도... 그걸 알면서 오늘도 그 터널의 끝을 힐끔 거려 본다 2023 년 8월 늦은 퇴근길 2023. 8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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